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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총선 참패는 막말 탓" 이준석이 콕 집은 둘은 차명진·민경욱
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지난 2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. 뉴스1 미래통합당 이준석 최고위원이 21대 총선이 여당의 압도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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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당, 세월호 막말 차명진 결국 제명…선관위 후보등록 무효화
차명진. [뉴시스] 4·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미래통합당이 ‘세월호 텐트 막말’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(경기 부천병) 후보를 결국 제명했다. 차 후보의 당적 이탈에 따라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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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학규, 외부 혁신위원장 영입 결심"…내홍 가라앉을까
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하태경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[뉴스1]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사실상 전권을 위임한 외부 혁신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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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월호 수습비용 1878억 갚아라” 정부, 청해진해운 등에 청구 소송
정부가 청해진해운 및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등을 상대로 “세월호 참사로 발생한 비용을 갚으라”며 제기한 1800억원대 구상금(求償金·대신 지불한 돈을 돌려 달라는 것) 청